소통과 연대로 혁신하는 사무지회


헤드라인뉴스 17
노동조합은 어제(29일) 14시, 산업은행 앞에서 '부도처리 운운 지엠자본 규탄 및 단체교섭 배후조정 지엠하수인 산업은행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한택 지부장은 “지난 28일 사측에게 7차 교섭을 요청했음에도 노동조합을 무시한 채 오히려 노조가 교섭을 거부하는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GM자본을 규탄했다. 더불어 “산업은행은 노사 단체교섭에 개입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하고, 개입행위를 사죄하고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산업은행 책임자와 면담을 요청하며, 산업은행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경찰과의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지부 노안부장이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후 대표 4명만이 산업은행 책임자와 면담을 위해 산업은행으로 들어갔다. 산업은행의 한국지엠 담당 실장을 만나 면담한 결과 “자금 지원이나 브릿지 론 지원의 조건으로 노동조합과의 임단협 합의를 요구한 적은 전혀 없으며, 사실무근이다.”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카젬 사장이 임단협 합의가 정부 지원의 전제인 것처럼 말했던 것은 거짓에 지나지 않으며 노동조합을 협박하기 위한 술수였음이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회사가 진실 왜곡으로 조합원들을 협박한 것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이다.<발췌 사무노동자 제375호>
홍보영상부장
2018-03-30 조회수 556
  한국지엠 노동조합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공장폐쇄·구조조정으로 노동자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에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전과 후에 더불어민주당 한국지엠대책TF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노동조합의 입장과 요구를 전달했다. 이 간담회에서 이병도 사무지회장은 연구개발비의 부당한 거래를 꼬집었고, 현재 GM의 행태가 쌍용차와 다르지 않다며 외투자본 견제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지엠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발췌 사무노동자 369호>
홍보영상부장
2018-02-21 조회수 602
 2월 13일 회사의 일방적이고 잔악한 군산 공장 폐쇄 결정에 따라 지부 지회 전 간부들은 2월 14일 긴급히 확대간부 합동회의를 열고 군산공장에 집결했다. 회의에 앞서 확대간부들은 군산지회 조합원들과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위한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글로벌 GM의 비인간적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이 날 김재홍 군산지회장은 삭발을 단행하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쟁의지를 표했다.                                                                                                              <발췌 사무노동자 369호>
홍보영상부장
2018-02-21 조회수 481
#사무노동자 355호 기사 발췌2017년 하반기 조합원 교육이 11/6일(월) 부평을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본 교육은 현재 회사 상황과 현장에서 돌고 있는 각종 소문, 입금교섭 등에 관하여 조합원의 궁금함을 해소시키기 위함의 일환으로 다소 빠른 일정으로 준비되었다. 글로벌 GM의 전략에 우리 노동조합이 대응해야 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고,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개헌에 관하여 우리 노동자를 위한 개헌의 필요성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조합원 교육은 기존의 대단위로 진행 된 방식과는 달리 2~3개 선거구별 소단위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6대 집행부 집행 이후 지회장과의 첫 대화시간이 함께 진행된다. <조합원을 찾아가는 취임식>의 일환으로 1시간가량 진행되는 지회장과의 대화 속 회사의 현재 상황 및 임금교섭 진행 상황, 6대 집행부의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합원의 이야기를  지회장 및 상집간부가 함께 듣고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선거구별 조합원들은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
관리자
2017-11-08 조회수 443
지난주 10월 20일 중식시간에 이창훈 열사 3주기 추모제가 부평공장 본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는 유가족과 전,현직 지부,지회 임원 및 간부, 김창곤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등 내외빈을 포함하여 다수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로 노래패 '참소리' 공연이 있었으며, 민중의례, 지부장 및 지회장 추모사, 양희동 동지의 추모시 낭독, 열사정신계승 투쟁기금전달및 지민주동지의 추모노래공연 순으로 약 50분 간 진행되었다. 특히 이 창후열사의 생전의 투쟁활동시 육성 녹음이 들리는 동안 열사를 그리워하며 여러동지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추모제 행사 후 이창훈 열사가 잠들어 있는 마석 모란공원으로 버스로 이동하여 노제를 함께 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관리자
2017-10-23 조회수 357
기사발췌 : 사무지회임투속보13호사무지회 6대 집행부는 11일 아침, 부평공장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병도 지회장과 6대 집행부 일동은 추석연휴를 마치고 출근하는 조합원들에게 첫 인사를 하며 2017년 임금교섭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할 것과 조합원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출근인사를 진행했다. 출근인사를 마치고 6대 집행부는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을 방문해 전태일, 이소선, 최종범, 문송면, 김기욱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후 이창훈 열사 묘역에서 참배하며, 열사의 뜻을 이어 조합원을 지켜내는 힘 있는 사무지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6대 집행부의 업무가 시작됨에 따라, 사무지회는 본격적인 임금교섭 준비와 조합원과의 약속이행을 위한 사업들을 준배해 나갈 것이다.
관리자
2017-10-12 조회수 287
기사발췌 : 사무지회 임투속보 11호지난 6, 7일 치러진 사무지회 임원선거 결과 기호 1번 이병도 후보조가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한 개의 후보조로 단선이었음에도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선거에 참가해 제6대 사무지회 집행부 건설에 힘을 실어주었다.한국지엠 위기설이 내외적으로 떠도는 어수선한 시기, ‘위기의 시대, 나를 지켜주는 노동조합’이라는 기치로 최선을 다해 선거를 치룬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 그리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힘써 준 선거관리위원들에게 조합원 여러분의 격려를 부탁드린다. 더불어 제6대 사무지회 건설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5대 집행부는 남은 사업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추진해갈 것이며, 임기 마무리와 함께 6대 집행부로의 인수인계를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6대 임원선거 당선자들은 선거기간 보여준 노동조합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의를 2년간 집행을 통해 거침없이 실행해 가길 기대한다.
관리자
2017-09-08 조회수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