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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규탄 기자회견 및 산업은행 GM책임자 면담 진행_20180329

홍보영상부장
2018-03-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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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어제(29일) 14시, 산업은행 앞에서 '부도처리 운운 지엠자본 규탄 및 단체교섭 배후조정 지엠하수인 산업은행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한택 지부장은 “지난 28일 사측에게 7차 교섭을 요청했음에도 노동조합을 무시한 채 오히려 노조가 교섭을 거부하는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GM자본을 규탄했다. 더불어 “산업은행은 노사 단체교섭에 개입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하고, 개입행위를 사죄하고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산업은행 책임자와 면담을 요청하며, 산업은행으로 진입하는 과정에 경찰과의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지부 노안부장이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후 대표 4명만이 산업은행 책임자와 면담을 위해 산업은행으로 들어갔다. 산업은행의 한국지엠 담당 실장을 만나 면담한 결과 “자금 지원이나 브릿지 론 지원의 조건으로 노동조합과의 임단협 합의를 요구한 적은 전혀 없으며, 사실무근이다.”는 답변을 들었다. 결국 카젬 사장이 임단협 합의가 정부 지원의 전제인 것처럼 말했던 것은 거짓에 지나지 않으며 노동조합을 협박하기 위한 술수였음이 드러났다. 노동조합은 회사가 진실 왜곡으로 조합원들을 협박한 것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이다.<발췌 사무노동자 제37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