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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인천부품물류폐쇄 규탄 기자회견 열려

편집부장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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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지부는 5월 21일 만석동 인천물류센터에서 GM의 구조조정과 일방적인 물류센터 폐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무지회 홍순기 수석부지회장은 "지난해 말 인천KD공장 폐쇄, 올 초 두 곳의 국내영업본부 사무실 폐쇄 등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며 "인천물류센터에는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 과정에서 전환 배치된 조합원 5명도 일하고 있는데 다시 구조조정 위험에 직면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GM의 행태에 분노를 표하며, 인천물류센터 폐쇄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천부품물류센터는 수도권 자동차 정비의 50%가 넘는 물량을 차지하는 수도권 정비망의 심장으로, 돈 몇푼 비용절감을 위해 인천부품물류를 폐쇄하는 것은 자동차업체에서 신속한 정비를 약속한 고객과의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노동자들에게는 생활과 고용이 걸린 문제임에도 노동조합과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회사는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며, 일방적인 구조조정 시도에 맞선 투쟁을 벌여낼 것이다.


[기사참고]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6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