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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지회 13주년 사업 및 토론회 ]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합시다! _20180711

홍보영상부장
2018-07-23 14:59
조회수 201

[사무지회 13주년 사업 및 토론회 진행] 미래를 위해 새롭게 도약합시다! 


 지난 7/11일, 사무지회는 설립 13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도, 15주년도 아닌 어중간한 시기였지만, 임단투 시기 드러난 사무지회의 조직적 위기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돌파구를 마련해 가겠다는 의지로 13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했다. 

 또한 무권리 상태의 사무직들이 회사의 탄압을 뚫고 노동조합을 건설해 존엄을 되찾고 노동조건을 개선한 역사를 되짚으며, 다시금 단결의 힘을 아로새기고자 했다. 

 이를 위해 ▴13주년 기념 토론회 및 기념식, ▴현수막 사진전, ▴영상 제작, ▴기념품 배포, ▴특별호 제작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13주년 기념 토론회는 조합원 이탈로 표출된 사무지회의 조직적 위기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발제 및 토론 주제로 

▴사무지회 설립 투쟁의 역사와 의의(안문규 대의원), 

▴사무지회가 놓인 상황 및 나아갈 방향(홍순기 수석부지회장),

 ▴한국지엠 미래를 위한 사무직의 역할(신영 대의원), ▴연대사업의 중요성과 방향(최재욱 대의원), 

▴노동조합과 조합원 간 소통강화를 위한 고민(김상대 조합원), 

▴조직재건을 위한 제언(김재광 노무사)이 다뤄졌다. 

            전현직 간부,  사무지회 설립 발기인, 조합원 70여명이 참가했는데, 조합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토론회에 다수 참가해 토론회 자리를 더욱 빛냈다. 시간상 제약으로 인해 청중들의 충분한 토론이 이뤄지지 못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가지 못했지만, 사무지회의 조직적 평가와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공식적 토론의 물꼬를 텄다는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경로로 사무지회 13주년을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사무지회는 13년 간 쌓아온 사무지회의 성과를 무로 돌리고 퇴화시키지 않기 위해 조합원여러분과 머리 맞대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