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연대로 혁신하는 사무지회


19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와 최대규모 추모제 연다

홍보영상부장
2019-01-14 09:35
조회수 158

  연일 비정규직 노동자가 일 하다 죽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에게 위험을 떠넘기는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김용균이며, 김용균의 부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2의 김용균을 막기 위해 함께 싸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민주노총은 새해 투쟁의 포문을 김용균과 함께 엽니다. 19일 토요일 오후2시, 광화문광장에서 2만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조직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은 "결의대회나 집회가 아니라 전국노동자대회다. 그 상에 맞게 조직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시30분에는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과 추모제가, 6시30분에는 문화예술인이 준비한 추모음악회가 이어집니다. 이날 추모제 후 전국에서 모인 서명도 청와대에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18일에는 구의역 김군과 김용균의 동료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걷습니다. 18일 오후 1시 구의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청계천 전태일 동상, 광화문 김용균 분향소를 지나 청와대까지입니다.   -민주노총 주간브리핑 13호_190114 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