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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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새마을금고 끝장투쟁 선포 기자회견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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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화) 오전 11시, 서인천 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서인천새마을금고 민우홍이사장 퇴출! 해고간부 원직복직 쟁취" 민주노총 인천본부 끝장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의 여는발언과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강남규 서구 구의원의 연대발언에 이어 두대선 금속노조 인천지부장의 투쟁발언, 마지막으로 이희동 전국새마을금고노동조합 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 되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무지회 상집간부 및 인천지역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는 벽창호 서인천새마을금고 민우홍이사장과는 더 이상 대화는 없다. 새마을금고를 개혁하고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기 위한 인천지역 시민운동을 선언했다.


새마을금고는 시민, 학생, 상인 등이 이용하는 지역 서민은행이다.

더 이상 민우홍 이사장과 같이 개인의 사익을 위해 금고 돈을 횡령하고 부정행위, 갑질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감독 권한을 위임하지말고, 철저한 관리 감독과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야 한다.


당장 제도 개선이 쉽지 않다면 현행 새마을금고법이 규정하고 있는 지자체 장에게 감독권을 위임하여 지자체, 인천광역시가 관리 감독할 수 있게 해야한다.


사무지회는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서민, 시민은행인 새마을금고가 지자체의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서인천새마을금고 민우홍 이사장의 처벌과 새마을금고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연대하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