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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민주노총 인천본부 주최 기자회견 개최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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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오전 11시 한국지엠 정문 앞.

민주노총 인천본부 주최로 <설립과 동시에 구조조정 준비하는 한국지엠 신설법인 단협개악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참가한 이인화 본부장은 "사측의 단협개악안은 노동자들의 임금과 복리후생, 근로시간 등 후퇴는 물론 단결권, 쟁의권 등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내용 일색이다. 또 회사 경영과 고용불안 문제에 대한 노동조합의 개입 권한 역시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김은복 노무사는 단협개악의 법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발생할 효과를 설명했습니다. 이병도 지회장은 GMTCK 교섭상황과 GM의 의도를 규탄하며 향후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속노조 인천지부 두대선 지부장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8,000억 국민혈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지엠 경영감시는 커녕 그 역할을 해온 노동조합을 무력화하는 지엠의 행태를 수수방관하는 정부의 책임도 물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노총 인천지역 노동조합들과 시민사회 단체들도 이번의 미친 단협개악 및 노조파괴시도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함께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개악안 폐해의 직접적 당사자인 우리 또한 개악안 전면폐기투쟁에 온 힘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