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5월3일, 조립사거리 출근선전전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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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개악안은 없었다.


회사는 어제 12차 단체교섭에서 또 다시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별도 요구 수정 제시안을 내놓았다.


단체협약 교섭 테이블에서 임금동결 수준의 2019년 임금협상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과거 사무직 성과연봉제의 심각한 폐해를 회사가 인정하고 연봉제를 폐지했는데 이것을 다시 과거로 돌리자는 것이다.


팀지엠 성과급제와 성과연봉제는 과거 같은 일을 하는 직원 간에도 객관적이지 않은 평가결과를 토대로 임금 격차를 심화시키고, 직원간 지나친 경쟁을 조장해 자동차 회사에서 중요한 협력적 조직문화를 파괴하고 직원간의 불신으로 경영에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이런 행태, 개악안에 분노한다.

또 다시 이런 개악안으로 노동조합을 무시한다면, 노동조합도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결단할 것이다.


회사는 더 이상 꼼수 부릴 생각은 버리고,

법인분리 전의 약속을 지키는 개악안 수정제시를 통해 빠르게 단체교섭을 마무리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의 선택은 하나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