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4월30일, 3식당 앞 중식선전전
시간은 노사 누구 편인가?
노동조합은 시간에 쫓겨 단체협약을 졸속으로 체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투쟁해 왔고, 앞으로도 투쟁할 것이다.
우리들의 요구를 완전쟁취 할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단지, 추락한 내수 판매를 끌어 올리고, 떨어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빠르게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싶은 애사심 뿐이다.
회사가 직원들의 사기를 나 몰라라 하고 싶다면, 장기적인 노사 갈등으로 회사 이미지가 저하되고 차량 판매가 줄어 들어도 상관하지 않겠다면 그렇게 하시라.
노동조합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그 한계지점이 어딘지 장담할 수 없다.
회사는 누가 창을 들었는지, 누가 방패를 들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하라!
시간은 노사 누구 편인가?
노동조합은 시간에 쫓겨 단체협약을 졸속으로 체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노동조합은 지금까지 투쟁해 왔고, 앞으로도 투쟁할 것이다.
우리들의 요구를 완전쟁취 할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단지, 추락한 내수 판매를 끌어 올리고, 떨어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빠르게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싶은 애사심 뿐이다.
회사가 직원들의 사기를 나 몰라라 하고 싶다면, 장기적인 노사 갈등으로 회사 이미지가 저하되고 차량 판매가 줄어 들어도 상관하지 않겠다면 그렇게 하시라.
노동조합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그 한계지점이 어딘지 장담할 수 없다.
회사는 누가 창을 들었는지, 누가 방패를 들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