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5월22일, 조립사거리 출근선전전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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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어제 만석동 인천부품물류센터에서 GM의 일방적인 인천부품물류 폐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지엠은 올해 초 서울, 경기지역을 총괄하는 국내영업본부 사무실을 폐쇄했다.


이어 또 다시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 강화라는 명분으로 수도권 핵심 정비망인 인천부품물류센터를 폐쇄하려 한다.


자동차회사가 수도권 핵심 판매 거점과 정비망을 폐쇄하는 것은 손발을 짜르는 것과 같다.


손발 다 짜르고 어떻게 내수판매를 끌어 올리고, 고객에게 신속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인지? 회사를 어떻게 정상화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회사는 조합원의 고용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를 노동조합과 논의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노동조합과 대화를 통해 부품물류센터 통폐합관련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신설법인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교섭이 회사의 무리한 요구와 억지로 현재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이에 대해서도 로베르토 럼펠 사장은 글로벌 GM과 논의해서 이른시일내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다.


다음주부터 19년 임금교섭이 진행된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구조조정, 신설법인 단체교섭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지 않을경우 노동조합은 투쟁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