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5/21일,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반대 기자회견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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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오늘 12시, 

만석동 한국지엠 인천부품물류센터 앞에서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자리에서 임한택 지부장은 발언을 통해 한국지엠의 일방적이고 기습적인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행태를 규탄했다.


인천부품물류센터는 수도권 자동차 정비의 50%가 넘는 물량을 차지하는 수도권 정비망의 심장으로, 돈 몇푼 비용절감을 위해 인천부품물류를 폐쇄하는 것은 자동차업체에서 신속한 정비를 약속한 고객과의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다.


회사가 인천부품물류를 폐쇄하고 세종부품물류와 통합하는 것은 정규직을 비정규직화하려는 꼼수이며, 인천지역 일자리를 파괴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일방적인 인천부품물류 폐쇄와 통합을 용납할 수 없다.


회사는 표적성 희망퇴직과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를 즉각 중단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은 인천부품물류센터를 지켜내기 위해 19임투,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