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5월9일, 조립사거리 출근선전전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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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도 있겠지만, 새로운 꿈을 위해

노동조합은 오늘도 힘차게 투쟁합니다.


5월 9일 아침, 조립사거리 출근 선전전에 함께해 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무지회는 자랑스러운 투쟁 경험이 있다.

2012년 5월, 한국지엠지부로 통합이후 사무지회 조합원의 단체협약 적용을 위해 특별단체교섭 진행했다.

특단협에서 회사는 사무직 조합원의 범위를 무리하게 축소하려는 입장을 끝까지 고수하여 노동조합은 결단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2012년 임단투에서 여름휴가를 훌쩍 넘기고 16일간, 총 61시간의 파업으로 단체협약을 쟁취했다.

조합원의 힘으로 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다.


7년이 지난 오늘,

과거와 오늘 노사 힘의 차이는 있겠지만, 40년 역사의 노동조합이다. 노동조합을 시험하지 마라!


회사가 과거를 잊고 또 다시 노동조합에 무리수를 던진다면 다시금 보여줄 것이다.


회사는 오늘 예정된 단체교섭에서 결단해야 할 것이다.

글로벌 GM의 뜻에 따를 것인지, 조합원의 뜻에 따를 것인지!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할 것이다.

노사 상생을 위한 회사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조합원여러분,

변화의 시작은 한사람으로 부터 비롯되지만,

변화된 결과를 만드는 것은 여러사람의 하나된 힘입니다.


오늘 진행될 교섭에 관심가져주시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