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찾아가는 


5월8일, 신관 앞 출근선전전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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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행 예정이던 13차 단체교섭은 회사측의 거부로 열리지 않았다.


이에, 지부장/지회장은 로베르토 렘펠 사장과 별도 면담자리를 갖고 노동조합의 입장을 다시 명확하게 전달했다.


"로베르토 럼펠 사장은 글로벌과 논의해서 빠르게 결단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노동조합이 결단하고 단체행동을 할 것이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회사는 지난 교섭에서 신설법인이 더 많은 글로벌 프로그램을 유치하기 위해서 단체교섭을 빠르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의 교섭요구도 거부하며 단체협약 교섭대상도 아닌, 19년 임금 및 팀지엠 성과급을 한번에 끝내자는 회사측 별도요구안을 볼때 단체교섭을 빠르게 끝내자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불성실한 교섭, 조합원을 무시하는 단협개악안의 장난질에 인내의 한계점에 도달했다.


이번 주 회사의 결단이 없다면, 이제는 노동조합이 결단하고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조합원여러분,

노동조합은 이번 주 회사의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앞으로의 투쟁을 결정할 것입니다.


관심갖고 지켜보시고, 노동조합의 투쟁지침에 적극적인 동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