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통과 연대로 혁신하는 사무지회

한국지엠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투쟁문화제

2019-04-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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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녁,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투쟁문화제.

금속노조 두대선 인천지부장님의 투쟁발언을 들으니 정규직 노동조합/노동자로써 책임있는 역할을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고 반성을 한다.


꽃 피는 사월, 

공장 울타리에 벚꽃이 만개하고 봄이 왔건만, 정문 앞에서 1년 넘게 천막농성을 하고있는 동지들, 우리들의 봄은 언제쯤 올지? 아니 투쟁으로 맞이할지 기약은 없지만.... 

우리들의 봄은 반드시  올 것이다.

우리들이 어깨 걸고 함께 싸운다면,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늘 4월10일은 지난 2001년 대우차 해외매각, 정리해고시 경찰폭력에 무력에 의해 우리 노동자들이 희생된 날로 가슴아픈 역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도 공권력의 물리적인 폭력은 없을지 모르지만, 노동자에 대한 공권력의 폭력은 계속되고 있다.


4.16 세월호 참사, 4.3 제주항쟁, 4.19 혁명등 과거 4월 아픔과 투쟁의 역사를 잊지말고 우리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