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사무지회장님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요!

어디까지후진하나!
2019-06-21
조회수 842

GMTCK신설 법인분리 개시후 2019.1월부터 6월까지 다수의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동참은 아니였을지언정 나름대로 지회의  투쟁 

지침과 방향결정에 묵묵히 힘을보태며 따라주었다고 봅니다.

지금껏 결코 짧지않은 시간이 흐르고 흘렀으며 지금 이시간 역시 황금같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물론 집행간부 여러분들도 나름의 투쟁을전개했었고 고심또한 많았을것으로 인정합니다.

아래내용 보시고 심도있는 고민후 향후 대응책에 대해 회신이 있길 바랍니다.

1.현재상황& 문제점

그러나 현실은 냉혹한것입니다, 결과가 너무 없지않습니까?... 프로는 결과로 답을하는것이지요...행여나 조합원들의 관심이 부족하다느니 투쟁동력 이나 단결심이 이 부족해서 성과를 올리지못하고 있다는 등의 핑계는 절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23일 GMTCK단체 협약 체결을 위한 쟁위행위 찬반투표결과 투표율91.5%, 총원대비 찬성율 82.6%의 압도적인 찬성율로 가결된바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단협개악시도에 대해서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으며 개악안 철회와 함께  조합원의 정당한 권익과 노동조합할동이 보장되는 단협승계의 요구를 표출한것입니다. 이는 지금껏  첫상견례이후 성실교섭은 간데없고 대형로펌을 등에 업고 온갖 거짓과  협박,회피,핑계,억지, 모르쇠로만 일관되게 행동해온 회사를 조합원의 이름으로 응징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쟁위행위 자체가 1차적목표는 아이었을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건뭔가가요? 조합은 뚜렷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있습니다. 죽도 밥도 아닌상황 아닌가요? 회사가노리는 시나리오 대로 마냥흘러가고 있다는것은 저만의생각인가요?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2.향후대책&투쟁방향

지금은 전시상황입니다 . 눈을멀쩡히 뜨고 있는데도 코가 베이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릇 훌륭한 리더와 지도자라 함은 항상 혹독하게 외롭고 고독하고 아픈 인고의 시간을 견딜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또한 그걸 돌파해 나갈수 있는 지혜와 전략과 전술을 늘 가슴과 머리에 새기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것들을 실행에 옮길수있는 담대함과 체력이 뒷받침 되여야 합니다. 당장문앞의 한수를 보고 싸울것이 아니고 두수,세수앞을보고 싸울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니다.

다시말해  목적을 달성할때까지 플랜A있고 후속으로 B,C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평화를 원하거든  누구처럼 대화만 주구장창 주장할것이아니라 전쟁를 철저하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강온 양면정책과 같은 이치죠

집행부가 해야할 핵심임무는 이런 정책과 비젼 '시즉생 생즉사' 의 선봉 투쟁력을가지고 분위기를 최대한 조성하는 것입니다그런다음 조합원들에게 단결/투쟁동참을 진심으로호소한다면 아마도 상당수의 조합원들은 지지하고 동참할것입니다.

 지난 2012년 인가요~, 수많은 사무지회 조합원들이 차별철폐 및  베리어블폐지을 위해 하나로 뭉쳐서 위대한 새역사를 창조해냈던 것처럼말입니다.

병법중 가장좋은 방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합니다,그러나 하다하다 안되면 결국은 정면돌파의 방법을써야합니다.

전장에서 장군이 당장눈앞의 상황이  무섭다고 피하기만한다면 결국은 필패할것이며 본인은 물론 부대와 부대원들의 목숨을 아주위태로운지경으로 몰아넣게 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분위기 달아올랐을때 쳐야 합니다 그때가 점점시들어가고 있는거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오늘 6/21자 제422호 사무노동자 에 'GMTCK 대의원대회를 통해 신설지회 빠르게 설치키로 결의' 라는 공지를 봤습니다.

그런데 "지회 설치를 통한 조직재정비와 이를 통해 조합원을 하나로 모아 향후 투쟁을 준비하는데 뜻을같이 했다" 라며 이를위한 세부내용 논의도 진행될것 이고 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략상 상세적인 내용은 당장 공지 할수 없다고 쳐도 큰그림은 발써 그려져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첫째,언제까지 어떤 방법과 내용으로 새로운 조직구성을 완료하고,투쟁준비를 완료할것인지 ?

둘째,현재 사무지회 집행간부들과는 전혀 새로운 조직으로 출범을 하는것인지?

셋째,그렇다면 현재까지 협의된 단협교섭을 그대로 이버받아서 재시작하는것인지?

이상, 다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함께 상생을 간절히 희망하는 조합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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