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사무뉴스 8호

사무지회
2020-09-11
조회수 34
[중요] 20 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 출근버스 규칙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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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차 임단협 교섭석상에서 사측이 들고온 터무니 없는 제시안은 지난3년간 고통분담을 한 조합원들에게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

-사측이 제시한 기본급과 성과급은 터무니 없는 금액
-심지어 2년간의 합의를 제시 - 임금협의 1년, 단체협약 2년의 협의 관례 무시!
-단체협약, 부평2공장 미래발전전망, 창원,제주 부품에 대해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음.

노동조합 교섭대표들은 사측의 이번 제시안에 대해 논의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
변화된 제시안이 나올때까지 교섭 결렬

지난 3년간 조합원들은 고통을 분담해왔다. 코로나 위기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열심히 노동해온 대가에 대해 충분히 보상받을 권리가 있다. 그동안의 경영실패에 대해 그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지난 3년간 성과급 잔치를 벌인 카젬과 경영진들에 비하면 한국지엠 조합원들이 요구한 안은 너무나 정당하다.

만약 사측의 변화된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2020임단투는 조합원들의 큰 분노에 직면해 파행으로 갈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사측 제시안 전문은 파란색 네모 안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뉴스레터 하단에 사진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2020년 단체교섭 11차 교섭
 ■ 일시 : 2020년 09월 9일(수) 14:00 ~ 17:00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룸 ■ 참석자 : 노동조합 – 김성갑 지부장, 차준녕 사무지회장 회 17명 / 카젬 사장 외 16명 

 ◉교섭 전 긴급산보위 현안 질의 
-노측대표 : 코로나 관련 긴급산보위 진행과 관련, 3식당 야간운영 실무논의 중, 진척이 느리다 항의하고 카젬 사장의 결단 요구 

-사측대표 : 3식당 운영은 비용소요와 인원 충원(25명) 필요하고 최소 6개월 운영해야, 신중한 접근 필요 

 ■내용 
(임금인상 관련 요구안과 각종 수당 요구안)
 -노측대표 : 임금 성과급 18년 이후 인상 지급 없다, 각종 수당 16년 이후 인상없다. 코로나 핑계는 경영권 방어에 불과하고 현실적 접근 필요하다 강조. 한국지엠은 코로나 위기에도 공장가동이 멈추지않은 유일한 공장이다. 실질임금 하락했기 때문에 임금 인상과 수당 인상 필요하다. 물가인상 대비는 생활임금의 최소한의 부족분을 채워가자는 의미. 작년 대비 경영진 연봉 인상 되었나?(떨어진적도 있고 오른적도 있다)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기본급 인상만으로 생활임금 부족한 조건에서 임금과 수당 인상 필요하다 강력히 항의, 노동의 대가에 대한 정당한 요구는 권리임을 강조 

-사측대표 : 한국지엠 노사의 18년 임금결정 구조에 대한 협의에서 물가지수에 연동하여 논의하자는 합의 존재, 금속노조 임금인상 요구안과 근본적 접근 차이 존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예측, 물가인상율 0.5%~ 1% 예상, 이런 조건 감안한다면 실질임금이 유지되었다는 입장. 코로나 통제불가능성에 기인한 경제 악화 현실 인정 필요. 호봉승급의 부분도 고려해야, 임금과 수당 부분 차기 교섭에서 입장을 전달할 계획 

-노측대표 : 조립부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위해 인간공학적 설비 투자와 개선, TC수당 인상이 필요. 기피부서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수당 인상의 필요성 강조, 조립라인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해야, 사측은 비용을 이유로 설비투자에 난색을 표하지만 조립부의 현실 고려해 사측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함. 사람이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사측대표 : 노동조합 요구안 취지 이해, 수당수준 동종사와 비교해보니 유사한 수준이다. 차후 수당체계 전반에 대한 적절성 필요성등 논의 필요, 설비투자의 지적 이해한다. 근골격계 예방의 경우 단협에 기반해 개선 필요.  

-김성갑 지부장 : 사측 데이터 자료의 중요성 강조하는데, 노동조합은 믿지 못한다. 작년도 감사자료를 노동조합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원가 대비 인건비 비중에 대한 사측의 자료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 통상 30만대 이상을 판매하면 손익분기점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카젬 27만대 답변) 

 -카젬 사장 : 노사 공동 소규모 재무관련 회의 언제나 가능, 시장경쟁력에 미치는 요소는 200불에도 변동이 크다. 대당 비용 공장별로 큰 차이 보임, 경쟁력이 가능한 대당 비용은 1000불 정도로 보고 있다. 부평 창원의 경우 1000불 보다 높다. 

-노측대표 : 정비부품지회는 창원 부평과 대비해 수당과 급여에 차이가 크다. 사측 신의칙을 강조하는데 합의문구와 합의정신을 존중해야한다. 정비사업소 평일 2T 보장 합의문구에는 없지만 합의서 작성 당시 합의 정신을 존중치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조합원들 분노가 크다. 또한 정비사업소 인원충원이 절박한 상황이다. 

 -사측대표 : 예산 타이트, 현재 인원충원 계획 없다.  

-노측대표 : 시설 설비 등 조합원들의 생산장려수당 2만원 지급을 요구, 교대제 수당도 적용못받고 피해를 보고 있다. 야간근무를 하는데 왜 주지안느냐 항의, 주간2교대 당시 노사가 놓친 부분이다. 이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팩트 체크 후 재논의 요구 

-사측대표 : 이전 단체교섭에서 이미 정리된 부분이다. 생산장려수당은 주간연속2교대 합의 당시 심야근무 축소에 대한 임금 보전 차원이다. 

-노측대표 : SIC 수당 A가 28000원 B가 13000원 이다. 수당 구분에 대한 기준에 의거 차체 인스톨에 대해 재측정 요구했지만 짭테이블이 없다며 A로 수당 조정이 안됐다. 차제 인스톨의 노동강도를 감안해 보상이 필요. 수당문제 신중한 판단 필요하고 수당 통합을 요구. 

-김성갑 지부장 : 성과급 문제. 피플리더들의 성과급 지급. TCK도 성과급 지급. 가장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한 한국지엠 조합원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있어야한다. 차기교섭에서 사측의 명확한 입장을 제출해야한다고 요구 

 ■마무리 발언 
-김성갑 지부장 : 교섭을 오래 끌 생각이없다. 회사는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고 빠른 시일내에 입장 제출을 바란다. 
-카젬 사장 : 내일 회사 측 입장 제시하게 될 것이다. 

 ■11차 교섭 종료, 차기 12차 교섭 10일(목) 10시 예정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

2020년 단체교섭 12차 교섭 

 ■ 일시 : 2020년 09월 10일(목) 10:30 ~ 11:35 ■ 장소 : 본관2층 앙코르룸 ■ 참석자 : 노동조합 – 김성갑 지부장, 차준녕 사무지회장 외 17명 / 카젬 사장 외 17명  

■내용 
(사측 1차 제시안 내용과 입장) 
-노측대표 : 사측 제시안 입장 내달라 
-사측대표 : 제시안 취지와 내용 설명, 지금까지 교섭에서 노사 많은 얘기 오갔고, 창원에서 순회교섭도 진행, 노사가 우리의 미래에 대한 논의도 진행, 신차종 디자인도 노사가 함께 검토하는 자리도 있었다. 사무직 관련 실무논의 중, 기존의 교섭의 관행을 바꾸는 계기, 직원들의 성실, 신속성, 업무처리 등 평가, 불안정한 교섭은 미래와 투자 실행에 장애 요인, 현재 단협은 2년 임금협상은 1년마다 진행하는 관행, 노사관계 안정화를 통해 회사 정상화 기대, 이런 의미에서 20년 21년 임금을 포함 회사 제시안 제출한다.(제시안 별도자료 참고) 

-김성갑 지부장 : 기본급 관련) 사측은 지금 2년의 합의를 제출했다. 이부분은 금속 규약에 위배, 18년 협상안을 얘기하지 말자고 했는데 사측은 계속해서 물가지수를 자꾸 얘기하고 있다. 현재 이안으로는 명확히 반대한다. 사측의 제시안은 상식이하이다. 

-노측대표 : (기본급) 임금인상 기준은 물가지수와 수익성이 다는 아니다. 노동의 가치에 대한 평가와 노동력 재생산에 필요한 비용, 사기진작비 등이 내포된 것이다. 사측이 주장하는 물가지수는 실제와 다르다. 사측의 제시안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강력 항의. 호봉인상은 임금인상이 아니다. 2년치 제시안 인정안는다. 노사 인식의 갭차이가 너무 크다. 2년치 제시안 신의칙에도 위반. 사측은 임금인상과 관련해 수익성 지불능력에 물가지수까지 끼워넣는 억지는 부리고 있다. 현재 현장의 애사심 바닥 수준이다. 사측은 현장의 기대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다 

-사측대표 : 22000원은 1% 계산이다. 소비자 물가지수 0.4% 임금인상에 반영, 

-노측대표 : (일시금 성과금) TCK 19년도 반영 성과급 지급했는데, 우리는 20년을 기준으로 들었다. 성과급은 19년 성과에 대해 20년도 지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현장은 생산성 달성과 회사의 생산계획 목표의 달성을 해왔는데 생산현장과 사무실을 차별하는 것 아니냐 강력히 항의, 

 -사측대표 : 생산을 많이 한 것 인정, 하지만 회사는 적자 상태, 지불능력을 고려해야 한다. -김성갑 지부장 : 기본급 관련 호봉승급은 자동으로 가는 것, 2년치 제시 금속 내부의 절차 위해, 일시금 성과금 사측 제시안 창피하다. 단체협약 복잡하게 표현말라. 승용2담당 간결히 표현하라, 제주등 간결히 표현, 사측 제시안 절대 수용할 수 없다. 교섭결렬 선언! 

 ■12차 교섭 종료, 교섭결렬 ▲ 보도위원 이상희, 이성식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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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용일시 : 9.11()부터
2.  적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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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성방법 : 버스탑승 후 탑승자가 직접 작성
      1) 당사직원 : 사번성명
      2) 도급업체 : 업체명성명
※ 통근버스 탑승 시 마스크 미 착용시 탑승이 거부 됨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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